그냥 볼링장 말고 야광볼링장 다녀왔어요^^

 

 

그냥 볼링장 말고 야광볼링장 다녀왔어요^^

 

 

 

 

 

1차로 술마시고 2차로 야광볼링장 왔어요~

 

맨날 노래방만 가다가

 

진짜 오랜만에 볼링장 왔네요,ㅎㅎ

 

 

 

 

저녁시간 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꾀 많더라구요,ㅋㅋ

 

옛날에 야광볼링장 갔었었긴 했는데

 

하두 오래되서 오랜만에 오니까 좋았어요^^

 

 

 

 

간만에 와서 볼링칠리니까

 

다들 막 옆으로 다 빠지고 난리;;

 

한참을 웃다가 진지하게 치는중^^

 

 

 

 

역시 집중하고 제대로 치니까

 

스페어 처리가 제대로 됨,ㅎㅎ

 

스트라이크 친 것 같은 짜릿함/ㅁ/

 

 

 

 

이런식으로 볼링을 쳤다가는

 

점수가 100도 안나올듯ㅠㅠ

 

정신차리고 볼링에 집중하기로><

 

 

 

 

점수 보더니 승부욕이 활활~ㅎㅎ

 

이렇게 승부욕이 강한건

 

꼴등이 게임비 다 내야하니까:)

 

 

 

 

후반부 가서는 다들 점수가 100은 넘었다는^^

 

하지만 나는 2등이여서 게임비는 물지 않았다!!

 

야광볼링장 오랜만에 왔는데 너무 재밌었다/ㅁ/

 

다음에는 꼭 내가 1등 해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