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추천 'Begin Again'

안녕하세요! 오늘 다시한번 음악영화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

 

제 생각에는 지금껏 음악 영화중에는 이 영화가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 캐스팅의 스케일도 다르구요

 

바로 이 영화.

 

 

 

 

 

댄(마크 러팔로), 그레타(카이라 나이틀리), 데이브(애덤 리바인) 3명의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ㅎㅎㅎ

데이브 역할인 애덤 리바인은 모두들 아시는 마룬5의 보컬입니다. 연기 잘하더라구요 ㅎㅎ

 

 

음악 프로듀서인 댄은 어느날 해고되고 맙니다.

 

 

 

 

 싱어송라이터인 마레타와 가수인 데이브는 서로 연인사이인데요

어느날 데이브가 유명한 가수로 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둘은 이별하고 맙니다 ㅠㅠ

 

 

 

 

 

어느 날 마레타는 어느 바에 가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게 되고

 

그 모습을 댄이 지켜보고 음악을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며, 그리고 지인들을 통해 열악하지만 차근차근 앨범의 곡을 채워나가게 됩니다 ㅎㅎ

 

 

 

어느 날, 데이브의 공연에 그레타가 찾아가게 되는데요

이 장면이 정말 명장면이죠.

여기서 굉장히 핫해진 곡 'Lost stars'가 연주됩니다.

소름....감동 ㅜㅜㅜ

 

그들은 어떻게 됬을까요~~

직접 확인해보세용~

저 같은 경우는 10점만점에 9.0 줄 수 있겠습니다

 

이런 음악영화는 또 나오기 힘들 것 같네요

 

Lost stars 또 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