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흔남의 유럽배낭여햅팁]슬로바키아에서의 1박~2일 (슬로바키아의 관광지,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수도,맨홀에빠진남자,츄밀,cumil,bratislava,브라티슬라바관광,배낭여행)
안녕하세요! 흔남이에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를 소개 해 드릴게요~ 슬로바키아는 헝가리에게 약 1000여년 동안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1차세계대전 종전 후에 체코슬로바키아로 공화국이 되었고,훗날 1992년에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각각 독립이 되어 현재 슬로바키아가 되었다고 합니당 이제 아주 간략한 역사 설명을 끝내고 관광지를 설명할게요~ man in hole이라고 현지어로는 cumil(츄밀)이라고 합니다! 츄밀이라는 뜻은 훔쳐 보는 사람이라고 하며, 이 단어가 붙은 이유는 슬로바키아에 미녀가 너무 많아 전세계 어디에서든 와서 미녀를 훔쳐본다는 뜻에서 유래 되었습니당 때문에 슬로바키아 구시가지 주변을 걸어다니다 보면 다양한 동상을 보게 될것입니당! 위의 맨홀에 빠진 남자의 위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