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하기 좋은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박보영, 정재영 주연의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2015)' 입니다.

 

신문사에 수습사원으로 일하게 된 '박보영(도라희)'의 직장생활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정재영(하재관)'이 호랑이 같은 성격을 갖고 있는 상사로 등장하게 되는데요. 둘의 캐미가 볼만합니다 ㅎㅎ

 

 

 

 

 

불쌍한 도라희ㅜㅜㅜㅜㅜ

하지만 수습사원임에도 불구하고 도라희가 한 건을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ㅎㅎ

그러면서 도라희의 맹활약이 펼쳐집니다

 

 

 

 요즘 영화계에서 핫한 주연급 조연들도 출연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기자라는 직업이 힘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ㅎㅎ

 

 

 

 

말씀드렸다시피 킬링타임하기 좋은 영화이구요 ㅎㅎㅎ

냉정하게 말하면 영화관 가서 안보길 잘했다~ 하는 영화에요 하핫..

하지만 집에서 밥먹으면서 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