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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레슨선생님 클레슨에서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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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가 있는 연주

프로듀싱 활동을 통한 폭넓은 시야



오늘은 기타레슨선생님

기타리스트, 작/편곡가 겸 프로듀서 서성호 선생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도에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후

곧 바로 기타리스트 겸 작편곡가로 활동하셨습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

예를 들어 ‘데이비드 오 (David Oh)’,

보아(BOA), 진보(JINBO) 등 프로듀싱과, 

기타 세션 등에 참여했고, 

상업적 홍보영상 작곡도 하고 있습니다. 












버클리 음대 졸업

Tomo Fujita 사사 

데이비드 오, 보아, 진보 등 프로듀싱 및 세션참여

Low Roof 밴드 작곡가/기타리스트로 활동 중










음악스타일은 한 가지만을 고집하지 않지만, 

꼭 하나를 찝으라면 funk 연주가 

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Tomo Fujita로부터 

기타를 배우면서 음악은 무엇보다 

리듬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속주를 하든,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하든, 

그루브가 없는 연주는 Soul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음악가/밴드는 

소울라이브, 디엔젤로, 마일스 데이비스 등이 있습니다.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의 발전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본기와 반복적인 연습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기본기에 불과할 뿐, 

그 이상을 뛰어 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하기를 강조합니다. 



자신만의 독창성이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 기타리스트로 보자면

손버릇이 생기는 것인데요. 

수백번 연습한 프레이즈를 발전 시켜 

자신만의 연주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기타레슨을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의 모습은?]

서성호 선생님은 초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기타를 치고, 

중고등학생 시절 학교 밴드부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음악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요. 


고민 끝에, 음악의 길로 접어 들었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제 스스로가 가장 잘하는 것이 기타였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 좋아했던 것이 

음악이었기 때문입니다. 

여태껏 이 길을 선택해서 

단 한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습니다. 

 









[마지막 인사]

틀에 박힌 교육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내고 독창적인 연주를 할 수 있는 음악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기타리스트, 작/편곡가 겸 프로듀서 서성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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